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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1995년 포항
8살 철석은 남동 둘 여동생 하나인 4남매의 장남 맏이였고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혼자 살다가
외할머니댁으로 왔다 그는 누나나 형이 있었으면은 햇지만 현실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았다
외사촌누나가 있지만 잘 만나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12년후 대학생 철석은 사채업자들에게 맞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병원으로 데려다 주었고 그녀는 철석보다 두살많은 여자엿다 결국 4년후 결혼에 골인햇고 그녀의 말론 그를 구해준 이유는 그날 꿈에서 어떤 노부부가 지금 맞고있는 애가 우리아들인데 내 아들 잘 부탁한다 라고 하엿다고함 그리고 철석은 이분들이 맞냐고 하는데 놀랍게도 철석의 부모님이엿다고함
2번:2005년 영국. 제임스와 에이미 부부는 1남 3녀를 낳았다. 그리고 쌍둥이 막내 두딸인 릴리와 제시카는 가족사진을 찍게된다. 그런데!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뒤 뭔가 꺼림칙하며 이상하다고 생각한 부부. 결국 병원에 가게된 부부는 주치의 의사인 피터로부터 "음 이 아이중 작은아이 릴리는 소아 암입니다." 놀랍게도 쌍둥이 두딸중 작은아이 릴리는 소아암이였다는 것이다. 사실 사진을 찍엇는데 작은아이의 눈동자가 무섭게 검은색으로 되어있었다. 즉 눈동자색이 검은색으로 되어있었던 것이고 딸의 눈동자를 사진 덕분에 암을 조기발견해서 살릴수 있었던 것이다
3번 1990 전북 군산애서 태어난 미영은 낳자마자 1년뒤애 보육원으로 버려진다 그곳애서 6살때까지 자란다 그라고 5살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지은이라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좋아하는 노래 식습관 손톱 물어뜯는 버릇 왼손잡이까지 똑같았다 그러나 둘은 각자 서로 다른 보육원으로 가서 헤어진다
그리고 2009년 20살이 돤 두사람은 우연히 만나게되었고 둘다 진짜 부모님을 찾았다고 햇는데 놀랍게도 둘은 쌍둥이 친자매엿던 것이다!
사실 그 두여자의 부모님은 아들도 있었지만 딸이 태어났다는 사실에 입양을 보낸 것이었다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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