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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하면서 입금도 안하고 뜯어보는거요11
- 라샴펠
- 등록일 2021-02-08 08:56
- 조회수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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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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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변경에신중울
ppompungi
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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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입금도 안하고 뜯어서 상품다보더니 깎아닥라 현장네고 시전. 갑자기 안산다 선언 괘씸해서 안깎아주고 개봉비내놓고가라니 못준다길개. 그냥 그자리서 온갖욕을 퍼붓고 쪽팔린지 지하철타러 빤스런하는거 지하철타기전까지 한20분간 욕쳐먹이고 사람들구경하고 제대로 망신주고왔네요. 커뮤에 후기올리고 그사람 블랙당하고요. 작은사이트라 다들 그사람이 그사람이라 거래도 쿨거래하고 나눔많고 하는사이트인데.. 그이루로는 개봉해서 이상없으면 무조건 사셔야한다고 언질하고 개봉하네요.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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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삼촌
잘 하셨습니다.
저도 똑같이 당했는데 그냥 깍아줬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짜증납니다. 저는 나이가 좀 드신 분이라 싫은 소리도 못했네요.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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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좌
미개봉인데 이상있을 리가없고 부속도 빠질리가없고
설령 뜯어서 이상 있으면 그건 산 사람이 가서 as받아야
되는거지 판사람이 as받아줄게 아니죠
미개봉은 돈주고 팔면 끝
이후 모든문제는 산사람이 알아서하는거
절대 뜯게하면안됨 돈받고 그자리서 빠빠이 하면 끝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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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뿌돈뿌
작년에 100만원넘은 미개봉제품 파는데 보자마자 비닐뜯어서 진짜 쌍욕할뻔햇어요 안 사갈까봐 참앗는데 은근 많아요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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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앉아
저도 예전에 면도기 파는데 뜯어서 켜보더군요 ㅋㅋㅋㅋ
다행히 네고요청도 없고 사가서 별건 없었지만 앞으론 미개봉품 상태 본다고하면 금액 주셔야 건네드릴 수 있다고 하려고요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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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소년
똑딱이 카메라 새거 파는데 밀봉이 안되어있어서 확인해 본다고 꺼내더니 미끄러워서 바닥에 떨어트리더군요
잠시 정적이 흐르다가 자기가 잘못한건 아는지 군말없이 사긴 했는데 그 담부턴 무조건 돈먼저 받고 건네줘야겠다 생각했네요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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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아찔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