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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마지막 날 모든걸 포기한 모습"…법정 오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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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인선 이기상 기자 = 입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것으로 조사된 16개월 '정인이'가 처음 어린이집에 온 직후부터 몸 곳곳에서 멍과 상처가 발견됐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은 2개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10348740&sid1=001
정인이 뉴스는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어린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ㅠㅠ
동영상 올라왔을때 본적 있는데..
그 동영상만으로도 너무 슬프고 가슴이 찢어지는 기분이었어요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사회적 안정장치가 더 강화되길 바라고
아이에 대한 그 어떤 폭력은 절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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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정인이양모란 년
가슴확대수술했다고 기사에 나오네요
지 친딸도 어린이집다니고
저 나이때 아이들 얼마나 신경쓸게 많은데 가슴확대수술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