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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학폭 피해자 단독 인터뷰 뜸30
- 시네키노
- 등록일 2021-02-27 01:26
- 조회수 2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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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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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ㅣ리
진짜 너무한 애들이네요. ㅜㅠ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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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이다
체육계는 싸패와 멘탈갑만 살아남는듯 ㄷㄷ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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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왕
잘가라 즐거웠고 다신 보지말자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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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양
이건 학폭이 아니라 특수상해.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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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흥국생명 홈경기 때 체육관 찾아가서
"학폭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폭력입니다." 라는 플랭카드와 함꼐 모조칼 들고 1인시위하면 스탭들이 쫓아낼지 궁금하네요.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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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양
모조칼보다는 처키인형 추천이요.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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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와고
칼로 목에 상처 냈으면
이건 살인미수라 일이 커지는데 ?
선수로 앞으로 뛰냐 마냐를 따질 상황이 아닌데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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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해외팀 알아보고 튄다에 백퍼 ㅎㅎ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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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ourist
자국 선수보다는 잘해야 용병을 뛸텐데..
연봉 6억씩 줘가면서 이재영을 4억씩 줘가면서 이다영을요? 그돈이면 그냥 브라질 선수 용병 쓰겠죠.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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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6
심각한 수준인데 흠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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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없이
칼이라니 섬뜩하네요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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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양 / 이건 학폭이 아니라 특수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