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어머니랑 등산왔다가 119 불렀네요.. .7
- 등록일 2021-02-27 15:39
- 조회수 4007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20210227_153151.jpg
- Screenshot_20210227-153918_Messages.jpg
|
 0
 0
 [* 비회원 *]
훌륭한 일 하셨네요.
그나저나 저 어르신 괜찮으셔야 할텐데...
2021-02-27
|
|
|
0
1
감자먹방
코로나라고 보호복입고 왔나보네요 ㄷ 엄청 더울듯
2021-02-27
|
|
|
0
0
당신의지갑에구멍을
119분들도 방역복 입고 일하시느라 고생이네요
2021-02-27
|
|
|
0
0
이웃집또로로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분 때문에 순간 여름에 찍은 사진인가 생각했네..
멋지십니다.
2021-02-27
|
|
|
0
0
우리집강쥐는햇님이
반팔 반바지와 롱패딩
지금은 2월달
2021-02-27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오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