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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착한일 딱 한번 한거 4
이름: 손말쟁이


등록일: 2021-03-12 08:54
조회수: 743 / 추천수: 0





20년전에  찐빵 장사를  했는데   도로가에 가게였네요

 

주차장이 차 열대 둘만큼 큰 식당자리였음

 

찐빵장사의 주계절은 역시 겨울

 

근데 갑자기 주차장 입구를 차한대가와서 막음

 

군트럭임

 

어 출입로에?

 

하고가서   따짐

 

차빼요

 

"죄송합니다  차가 고장이나서"

 

어이가없었지만 차가고장이라는데...

 

근데  출입로를 군트럭이  막고있으니 손님이 안옴

 

길가 장사가 그런면이있어요

 

그래서 경찰차가 근처에서있으면 단속하는줄알고  손님이안와서 경찰한테 가서  차좀빼달라고 한적도있음

 

암튼 손님이 올걸 예측하고 찐빵을 초벌로 데워두는데

 

이걸어찌하나...  하고 봤더니 트럭에 군인들이 보이네요  


그래서 푹 쪄서 갔다줌

 

돈받으라고 안받으면 안된다고 해서

 

쪄논지 오래되서 못팔아서 그냥주는거라고  이야기했네요

 

군인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큰소리로 잘먹겠습니다 하는데 나름 뿌듯했네요

 

시간이지나서 다른차가와서 병사들 데려가고 고장난 트럭도 렉카가 안오고 지가 일어나서 가대요 심각한고장은 아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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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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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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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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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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