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전문가만 방사선 위험성을

아나요? 폭탄이 위험한건 화학과가

아니라도 다 알지 않나요?

사진학 교수가 저러는건 노총각인 김x동이 연애학 강의하는 기분이네요

무슨 학술적인 검증을 하는거라면 님 말이 맞는데

저건 초등학생도 아는거니깐요

사진작가라고 나오네요

후쿠시마 사진을 주기적으로 찍어 남기신다고 합니다

과학적인 전문성은 없어도,

후쿠시마를 자주 왕래하시는 분이니 현장 상황이나 실태 등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있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염토에 가축이 서성거리는건 누가봐도 잘못된거죠

https://m.nocutnews.co.kr/news/amp/4560420

똥이 더러운건 비료 전문가만 논해야 됨?

그럼 일반 시민이 하거나 앵커가 하지 뭐하러 저 교수가? 꼭 원자력 관련된 비평을 하는 사람보면 뇌피셜 많아요. 양이원영도 환경전문가라면서 사회학 교수고.

메세지 깔 수가 없으니 메신져를 까겠다?

nba선수들은 아예 호텔을 통으로 빌려서 있던지 

크루즈 가져와 미국선수 전용 선수촌을 차리기도 합니다

김연아도 선수촌 입성 안했습니다.

물론 코로나로 저렇게 한다지만 선수에게 식단은 선수 컨디션하고 

직결되는데 저걸 강요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어떤 꼼수를 쓰든 저런걸 우리 선수들에게 먹이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올림픽 관계자들이 잘 챙겨주면 좋겠네요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외부에 호텔 빌려서 급식지원센터 만들었는데

IOC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잖아요.

미국이나 김연아는 예외적인 경우인데요.

미국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아무도 태클 걸지 않죠.

우리나라와은 다릅니다.

그리고 김연아 선수의 경우는 본인 지원해주는 곳도 꽤나 많을테고

그거 아니여도 일단 본인이 금전적으로 자유롭죠.

그런 경우를 우리 선수단 전체에 적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봅니다.

IOC에서 태클 걸기도 하고요.

일본이 어떻게든 수작부려서 막으려고 하겠죠.

선수들 먹여서 별 이상없는거 증명되면

그걸 빌미로 수출하려고 할거 같네요.

올림픽 시스템을 안다면 

식사를 선수촌에만 먹는게 불가능해요

경기장에서 식사는 그럼 어떻게 해요

거기에 비건이나 종교 알레르기등 선수마다

맞춰서 식단 짜야 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야구장은 선수촌하고 100km 이상 떨어져 있는데

밥먹으러 선수촌 가나요. 선수촌에 외부 음식 반입만

금지 하는거지 선수가 외부 나가서 밥을 못 먹게 하면

모든 경기장에 식당을 만든다는건가요

그리고 선수촌에서 가장 인기있는건 맥도날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