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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집 값 폭등에
의대시험 때문에 공명정대 사라져
최저임금 동전값으로 올려줘
지금 젊은 사람들이 허탈감을 무엇으로 감싸 준 건가요.
아니 이런 허탈감에 젓어 있는 사람들에게 부자들이 즐기는 내곡동 땅 이네 엘 시티 어쩌고
저쩌고 따져 물은 듯 이게 귀에 들어 오겠어요.
물가는 오르고 임금은 내려가고... 집값은 오르고
이런 것에 관심이 가겠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젊은 세대른 이런 생각을 했겠죠.
아니 정치 하고 경제 한다고 한다는 사람들이 일 할 생각 안하고
점심에 생태탕 맛집 찾아 다닌다고 서로 어디가 맛집이네.
어느 집 값이 많이 올라서 좋아라 하네 서로 저 짓거리 하네라고 생각 안했는지 몰라요.
배고프다고 난리인데 밥 그릇에 안채워 주고 밥 그릇 차 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 질까요?
여론이 무엇인지 모르고 귀닫고 배부른 헛소리만 하는데 ..누가 지지 해 줄까요?
어찌 되었든 그들의 지지율을 보면 답이 안 나오는지...
있는 사람들 것을 나줘 준다고 하더니
오히려 없는 사람들 것을 빼앗아 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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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뭍은개가 겨뭍은개 더럽다고 하면 누가 이해하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