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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운반책에 이용된 냥이라는데 ²
분류: 일반
이름: 유산슬동생유산균

등록일: 2021-04-19 22:23
조회수: 1927

교도소 주변 어슬렁이던 고양이..'마약전달 미션' 딱 걸렸다
#파나마 카리브해 연안의 한 교도소, 흰 고양이 한 마리가 교도소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몸통에는 수상한(?) 천 주머니가 묶여있었다. 이 고양이를 붙잡아 주머니를 열어본 교도소 관계자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코카인이나 마리화나와 등 마약류로 추정되는 흰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19일 AFP통신 등 외신은 파나마 중부 콜론주의 누에바

표정이 너무 풀이 죽어있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 이용해 뭔짓을 하는 건지.. 천벌받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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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기1 다른의견0

0 잇시융

대신에 관리가 잘된듯 털이 깨끗 날씬해보이네요 ㄷㄷ 귀엽 근데 배송까지.. 똑똑하다 어떻게 훈련시킨거지

2021-04-19 * 점아이콘

0 현s

개도 아니고 고양이한테 저렇게 하려면 훈련을 ㄷㄷ

2021-04-1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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