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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업계 사건들은 빙산의 일각11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5-07 14:53
- 조회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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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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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우는법
여가부가 모든 악의 원흉임 왜 존재 하는지도 모르겠고 예산을 왜 35조가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성인지 교육은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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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눈
저것도 이제 힘들어질꺼에요 받아 처먹는 세금감면, 보조금보다 회사에 손실이 더 커지면 회사들도 대가리에 총 맞지 않는 이상.
그냥 채용때 벌금내고 여성인력 안받는게 이득인 포인트로 온듯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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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나라 곳곳에 여가부가 스며든 세월이 상당히 길고, 그 세력이 너무 견고하게 자리잡았기 때문에 그리 쉽게 끝나지 않을겁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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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눈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에요. 벌금이나 처벌이 싸게 먹히면 그냥 그래요.
지금까지 넘어간것도 손실이나 손해가 안생기고 페미로 돈벌이가 되었고 손실이나 손해있어도 보조금이나 세제혜택으로 넘어간거죠.
지금처럼 회사가 위태로워지면 여성부고 뭐고 그런거 없습니다. 페미들은 그거 착각하고 까부는거구요.
실제로 게임회사들 페미들때문에 게임 접게 만들어버린 전례들이 있어서 여긴 이제 조금씩 꺼리는 분위기구요.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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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에는눈 최근 일어난 사건들과 불매 움직임은 비윤리적 사건으로 인한 불매와는 양상이 많이 다릅니다.
비윤리적 사건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니 정확하게 타격이 가능하지만 최근 사건들은 기업 입장에서는 진퇴양난이죠.
게임업계야 주 고객층이 남성이니 남성 불매가 확실한 타격이 됩니다. 확실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치명적이죠.
근데 편의점, 주유소, 방송국,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어느 한쪽을 편들 수가 없는 입장이라 확실한 방향성을 보이기 어려울겁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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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눈
@눈팅이좋지요 그럼 선택해야죠. 남자들 다버려도 이익이 잘 나오면 그거 택하는거고 . 남자버리고 회사 접히면 계속 페미 편들어주다가 회사가 망하던지 아님 손절하던가요.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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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런거 연구보고서에 올라왔을때
발의될때 언급했는데 다들 관심이 없으시더군요... 장관이 보고받고 시정이 가능한게 얼마나 막강한 권한인데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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