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일본야구 거품 드레프트 1순위5
- 중구청총무과
- 등록일 2021-05-09 09:12
- 조회수 1746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중구청총무과
저 두명은 1순위도 1순위지만 언론의 관심도가 ㅎㄷㄷ
2021-05-09
|
|
|
0
0
류넨아이스
본문 작성자에게 말하고 싶은건 울나라는 일본정도로 고교야구에 관심도가 크지 않았습니다.
고교 인프라가 일본에 비하면 작다보니 어쩔수 없죠. 일본야구 잘 모르지만... 고시엔에 입성하는것만으로도 엄청난 경쟁율 뚫고 가야하는데... 울나라는 그정도는 아니다 보니 그렇죠.
2021-05-09
|
|
|
0
0
호랑이우는법
손수건왕자는 대학야구 간게 치명타 아님? 라이벌 다나카는 바로 프로 진출해서 고생다하고 성공하고 손수건왕자는 본인이 대학야구로 간걸 후회했다고 한거같은데 프로로 바로 가기에는 겁이 많았다고
2021-05-09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최근 10년간 강백호 이정훈 소형준 빼고는 1년차 신인이 상받은 적이 없습니다.
더 거슬러가면 그 확률은 더 떨어지구요.
신인상이 아니고 1순위가 주전으로 뛰는 정도를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