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백신 들어왔을때 한발늦어서 노쇼 예약을 못했었는데
혹시나 하고 오늘 돌려보니 접종 병원 숫자도 많아 졌고
그래서 그런지 노쇼 예약도 잘 받아 주시네요
이달 안에는 맞을수 있을런지
개인의 의사이고 판단이니...
뭐 저는 안맞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생각보다 대기 안 많던데요
마포구 기준으로 20~30명대 대기 인데
저처럼 뭐 근처 병원 싹 돌려서 중복 예약 감안한다면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닌거 같네요
노쇼로 맞고싶네요 ㅋ
그러게요 예약하자마자 병원에서 다시 전화와서 잠시 설랬었네요
뭐 맞고 나면 일단은 기래기들한테 잠시나마 찰나의 순간이겠지만 고맙다는 생각은 들겠네요
병원들 전화 돌리는 것도 일이라서요.
근처병원 30개 전화 돌리는데 2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뭐 일스럽고 귀찮으면 순서 되서 맞으면 되죠 뭐
이러나 저러나 11월까지는 맞는 계획은 나와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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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의사이고 판단이니...
뭐 저는 안맞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