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일제강점기, 임진왜란 등으로 조선반도에 심히 악랄한 행위를 했다.

우리나라를 일으킨건 미국의 원조였지 일제 강점기를 통한 발전이 아니었다.

6.25전쟁때도 혈맹국가로 미국이었고 지금도 핵우산으로 우리를 지켜주고있지.

일제는 철저히 우리나라를 이용해먹고 조선인을 조선놈이라부르며 개,돼지취급했다.

이게 사람이 할짓이냐?? 

서구열강들이 식민지했지만, 일본처럼 악마의모습은 이제껏 없었다.

중국 난징대학살..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닌거다.

일제는 경제대국으로 미국의 동맹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언제 미국 뒷통수깔지 알수없는 음흉한 존재들이다.

실제로 중국은 중화사상이 있을정도로 그당시만해도 중국이 동아시아 1짱이었는데 일본은 신문물을 가져와 중국과 청일전쟁 승리하며

중국을 먹기에 이른다. 

전세계국가들은 이런 일본역사를 보고 일본이면 무조건 걸러야한다는 사실에 직감해야한다. 일본의 제2차 군국주의는 전세계를 먹겠다는

야욕이며, 전세계사람들을 노예로 만들려는 수작이므로 원숭이 찌질이국가 일본을 동남아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같은 국가로 전락시키거나

태국왕조가있는 태국처럼 만들거나 둘중 하나는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뗏놈정서가 깃들어있는 일본이 세계대국반열에 오른것이 세계에 도움이 그리 되지않는다는점이다.

일본놈들은 민주주의를 하지만 2차세계대전까지 왕국이었고 그 왕은 신적존재였다.

지금도 일본은 믿는신만 수백만, 수천만이라는데다 일제강점기를 빛나는 역사라 칭하며, 세계대전 패전국으로 피해의식이 찌들어있고

그것을 극복하기위해 다시 군국주의를 꿈꾸고있다는 점이다.
독일의 나치정권에대한 처절한 반성과 피해보상 등을 한다는 점에서 볼때도 일본은 중국뗏놈정서보다 못한
반성도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이럴땐 어떻게해야된다? 몽둥이 들고 줘패서 말을듣게하던지 아니면 저세상으
로 보내서 이세상에 존재하지않게해야한다. 악마가 이땅에 있으면 안되는거지.  
아베신조 전 총리가 자위대강화 및 핵을 갖고싶어 안달이 나있는데  아베 전총리 조상은 조선사람이던데 본인도 그 사실을 알면서도

조선에 적대정책을 펴고있다. 독도 일본땅 주장도 재일동포 후손이라 볼수있는 아베 전 총리가 했다는 사실에 재일동포에대한 불신과

그냥 한국을 깔보는 일본인이라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전세계국가가 똘똘뭉쳐 원숭이이자 남 뒷통수까는 일본을 작살내고 폐허로 만들어야한다고본다. 이런국가는 중국보다 민폐이며 스스로 쓰레기를

자처하고있다. 제2의 일제강점기를 꿈꾸는 쓰레기 일본국가가 처참히 망하길 간절히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