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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이런 사례를 기사로 봤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났네요.
얼마전엔 외국에서는 한병을 다 놨다고 한 기사도 봤었는데...
오늘 기사는 그 정도는 아니네요. 다행히
-기사요약-
치매있는 85세 노인이 백신을 맞고 나왔는데...
치매 때문에 백신을 안맞은 것으로 생각되어 다시 접종을 받으로 갔는데
해당 직원이 접종이력을 전산시스템에서 확인하지 않고, 본인 확인 후 불과 30분 사이에 접종을 또 했다고 하네요.
폐렴증상, 염증수치 증가, 혈전 등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라고 하는데,
백신과의 인과성은 아직 드러나지 않는다고 함.
관련 기사 좌표 :
https://news.v.daum.net/v/cyBaXbFSNo
직원분들도 정신없을 수 밖에 없을 듯 싶으니, 이런일 안생기게
어른들 주사 맞으시러 갈때는 보호자가 같이 가서 챙겨야 할 듯 싶네요.
얘기들어보니 예약시간보다 빨리 가면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예약시간보다 5분이나 10분 정도 전에 가는게 좋을 듯 싶어요.
그리고 보호자는 같이 못들어가는 것 같으니 밖에서 기다리면서 잘 챙겨야 할 듯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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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전세계 정부나 백신회사 들이 무조건 막을 것임요.
왜냐면 이런 상황을 극복할 다른 대안이 없으니...
그래서 저는 어쨌건 순서오면 맞으려고요. 이거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으니...
환자가 사비 들여서 입증하라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인지.ㄷㄷ
질병청이나 보건기관에서 하는게 맞죠.
그런데 그결과를 못믿어로 가고 소송을 한다면...
피해자가 입증해야 하니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 것임다.
@할리퀴니 아, 결과를 신뢰못하면 그럴 경우도 있겠네요.
찾아보니 흔히 말하는 유럽미국에서 발생한 백신이상 반응 혈전증이라는 게
보통 혈전증이 생기면 혈소판이 증가하거나 유지하는데.
백신이상으로 생긴 혈전증은 특이하게 혈소판이 감소한다네요.
그걸 기준으로 먼저 판단을 내리고
그 외의 경우에는 인과성 증명하는데만도 수개월이상 걸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아예 인과성이 없을 경우외에는 아직 검증 중이라고 봐야겠네요.
이상 사례가 반복해서 나타나면 추가로 인정되는 사례도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