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군 아버지 친구인 A씨 친한 친구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요?12
- toto1
- 등록일 2021-05-17 17:59
- 조회수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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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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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죄다 방구석 코난들이 지어낸 거죠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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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몽잭
카톡도 친하게 보이는 부분도 삭제하고 올리시는분입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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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양
방구석 코난들
친구 인터뷰에도 가장친한 친구 4명인가? 그 안에 안들어가서 그말한듯?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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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1
아버지 주장이 뒤집히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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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균형
같이 해외여행도 몇번 갔다고 그러던데
그럼 거의 베프 수준 아닌가요?
전 친구랑 해외여행 가본적 없습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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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락
정민군 아버지는 처음부터 계속 100%타살이고 친구가 범인같다고 의심했었죠. 5월 3일 인터뷰인데도 정민이 혼자 스스로 잘못됏을 확률은 1% 가능성이라고 처음부터 배제하고있었고 한강편의점에서 4만원어치 술을 마시고 절대 취할수가 없다는것도 그렇고, 혈중알콜농도가 나온 지금도 그렇게 취할정도가 아니라고 하고있어서 주변에서도 계속 이상하다는 사람들이 몰려드니까 그런 정보는 더 강화되는거고 그런거일듯. 유력자가 있어서 사건을 은폐하려한다는것도 딱히 무슨 근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잘못된 정보로 확인되는데도 여전히 그런 내용들을 믿고있으시잖아요
이정도면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인정을 절대 못하시겠죠. 진짜 물에 들어가는 사망장면이 담긴 cctv나 사진이 나오지않는한 단기간에 벗어나오긴 어려워보임. 원래 자식잃은게 평생가는거지만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도 중요한데 이런 상황이면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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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참나
고인의 일은 유감이나 아버님이 처음부터 친구가 범인이다하고 언론에 계속 불붙이는 느낌
물론 친구도 수상한부분도 있지만 일단 증거가 없으므로 중립에서 보고자합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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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더 나아가서 '친구라고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했죠.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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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안녕
첨에는 무척 친한 친구이고 그 친구도 이번 일로 많이 힘들어한다고 괜히 의심하지말라는 식으로 블로그에 올라왔었어요, 어느날 보니 친구라고 알고있었던, 으로 바꼈더라고요, 자식잃은 부모의 맘이니,,,충분히 그러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레기와 돈따라다니는 유튜버들이 문제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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