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조선일보 사위회사가 인수11
- italo
- 등록일 2021-05-28 00:17
- 조회수 2625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정지서
계속 고혈을 짜낼 듯 싶네요.
2021-05-28
|
|
|
0
2
baek1982
남양 조선, 갑질과 매국의 환상 콜라보. 일본 수출해서 경영정상화 하면 되겠네
2021-05-28
|
|
|
0
0
생크림케잌
단기간에 최대한 매출올려서 팔아먹으면 그만이라
든든한 백그라운드도 있으니
2021-05-28
|
|
|
0
1
지명타자최군
좋은정보군요 확실히 정해졌네요 ㅎㅎ
2021-05-28
|
|
|
0
0
unicorns
똥의 최종보스가 동생거두었네요
2021-05-28
|
|
|
0
1
[* 비회원 *]
계속 불매
2021-05-28
|
|
0
1
!까꿍!
조선일보 방씨 일족이 엄마 칼로 찌르고, 마누라 두둘겨 패는 쓰레기들인데
그 사위라고 깨끗한 놈일리가 없죠. 쓰레기들끼리 모여 사는 겁니다. 물매운동으로 남양 제품 안팔리는건 사주들이 가장 먼저 알았을 것이고, 그 규모가 쉽게 돌아서지 못할만큼 컸으니 급하게 대신 알맹이 뽑아줄 사모펀드로 넘긴거죠. 남양을 조선일족 사모펀드에 넘겼을 때는 수순이 뻔하죠. 남양 사주 일가가 털어먹고 튀기에는 국민들이 이미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먹튀할 수가 없어서 조선 쓰레기 일족에게 대신 해달라고 넘긴 것입니다. 이에 대한 이면 계약이 있는건 뻔하구요. 한번 크게 돌아선 고객들이 쉽게 돌아서진 안잖아요. 사모펀드는 적당히 운영하는 척 시간끌며 잠시 작전으로 시세올리기도 하며 눈치보다가, 국민들 방심하는 틈을 타서 털어먹고 부채 얹어서 다시 팔아먹을 겁니다. 그럼 부채가 늘어난 남양은 주식이 더 폭락할 것이고, 직원들은 다른 곳에 팔기전에 정리해고 피해를 당할 것이고, 개미 주주들까지 또 털리는거죠. 한두번 당해본거 아니잖아요?
2021-05-30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좋은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