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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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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세는아이2
비장애인의 또 다른 이름 예비 장애인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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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uy
별로 공감 안되네요. 장애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인권과 권리 쟁취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선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비장애인들은 군복무도 하고 복무이후 예비역 민방위까지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 지잖아요. 권리에는 의무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무를 못하는 이상 어느 정도 선을 지키고 요구를 하고 배려받는 것에 대해 익숙해져야죠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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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지하철 타는 다른 약자들을 배려안하는 장애인 시위는 크게 잘못한겁니다. 저도 그때 1호선타고 있었는데 시간 어겨서 욕먹거나 피해본 분들이 많았을겁니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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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장애인을 위한 시설에 경제성을 따지면 안되는데.. 관련일 하다보면 타협점 찾기가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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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은위험해
아닌건 아닌거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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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희희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하는게 맞죠.
장애인이 비장애인의 배려를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면 같이 살아가기 어렵죠.
202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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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별개로 어제 지하철 시위는 잘못됐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