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597767
한다고 하네요...
기레기가 망상 속에서 소설을 쓴건지
아니면 여초에서 진짜 저런 주장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여초가 해온 짓거리를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고...
어느 쪽이든 제정신이 아닌건 마찬가지이니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같이 미쳐가는건가
아니다, 본래 이랬지...
댓글 상태와 성별 보면 여초에 좌표 찍힌듯 하니
정신건강을 위해 가급적 보지 마시고
세상 모든 문제와 갈등,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욕구 불만과 부조리의 원인과 책임은 남자이고
세상 모든 것은 남자 위주로 남자에게 유리하게만 돌아가고 여자는 항상 피해자이고 손해만 본다...
는 망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참 살기 편하겠습니다.
그게 현실도 아니고 그런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광기...
이 광기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무궁무진하네요.
다음에는 또 뭐가 나올까 궁금합니다.
체육시간에 운동장에서 남자아이들만 공 차는 것도 성차별이요,
사무실에서 여직원들은 춥게 온도를 설정한 것도 남자의 신진대사를 고려해서 만들어진 에어콘 때문이라는데
뭔들 차별이 아니고 뭔들 여성 혐오가 아닌게 있을까 싶네요.
여담이지만, 저는 니트, 가디건, 스웨터, 폴라티는 여성용 많이 삽니다. 지금도 많이 가지고 있고요.
이런 종류의 의류는 딱히 성별에 따라서 외관상 티가 나는게 없어서 여성용 입는다고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일단 디자인이 다양하고, 여성 의류가 상품 회전율이 더 빨라서 그런가 가격도 상대적으로 더 저렴합니다.
바지(청바지류)도 여성용 많이 사는데 가격이나 디자인 때문은 아니고,
남자 바지 제일 작은 허리 사이즈(28인치)로도 허리가 헐렁헐렁 한 경우가 있어서 대신에
여자용 청바지 중에 큰 것으로 고릅니다.
. | 
등록안내
옷으로 따지면 남자가 종류가 더 없는데...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