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런 업종은 참.. 죽음이 가까운거 같아요
각종 안전장치와
안전관리자가 깐깐하게 감시하지 않는한
1초만 방심해도 죽음입니다...
가족의 고통까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죠...
비슷한 시기 두 사건에서
평택항에서 분노하는 관종??이 많았어야되는데...
10년전에도 노동자 매일 죽지 않았나요?
중대재해법 누더기 만든 이유가 있죠.
계속 싸게 쓰려고
안전장비 개선되면 줄일수 있는 사고들인데...
현장 노동자 목숨이 얼마나 갑싸게 인식되는지 보여주내요.
아직 현장에서 안전은 뒷전입니다...
아...뉴스에 나온건 서너건인데...저렇게 많네요. 어쩔지를 모르겠네요.
지역방송 단신에...
보지도 않는 신문기사 한줄에...
문재앙이 조문가서 멋드러지게 사진찍고 바뀐게 하나없네요
눈꼽만큼만 기업에 규제를 하려하면 나라 망하게 한다고 난리치는 스탠스를 가진 세력들과 그 지지자들 때문에 쉽지 않죠.
뭐 하나 죽어나가는게 더 싸
처벌도 때찌~때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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