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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올라온 경찰서내 여경문화.jpg24
- 딸아이의행방
- 등록일 2021-06-13 20:50
- 조회수 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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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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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c95e095ab15037dc714d07e50668af63680a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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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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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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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래야하는데
남경들도 현장뛰다가 50넘어가고하면 내근직으로 가야되는데 여경들이 죄다 꿰차고있으니 남경들만 불쌍함 일만다하고 진급은안되고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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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안함
와 이거 여자들은 어디서나 그런가봐요 다른 부처 근무중인데 하는 짓이 똑같네요 선배님 하면서 군기 바짝 잡혀 있던데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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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1회차
지들끼리 사람하나 조리돌림하고 쓰레기 만드는.문화는 어디가나 똑같네요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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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맨2
개판에서 아사리판으로 가는구나...; 임금하고 진급차별 두는 수밖에...근데 문이 할라나...;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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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맥주병
개인 경험에는 어디든 여직원들 숫자가 있으면
항상 중심이 되는 왕언니(?) 이런 리더가 꼭 있더군요..
그리고 그 왕언니를 중심으로 파벌 하나에 그 밖에 따로노는 소규모 그룹이나 아웃사이더들..
점심 같이 안먹고 지들끼리 몰려다니고 자기네 파벌 아닌 여자가 남직원하고 웃고 있으면 꼬리친다고 뒷말하고..
어떤 남자 직원이든 이 왕언니 눈밖에 나면 회사생활 피곤해지고요... 상당히 비슷한 경우가 많았네요..
웃긴건 일못해서 그만두는 여직원은 못봤는데 자기들끼리 갈등 생기거나 따돌림 당하면 거의 그만두고 나감...
일 스트레스보다 더 고통스러운 인간관계 더군요..
심지어 일 잘한다고 승진시켜 준다고 해도 왕언니 보다 빨리 승진하기 싫다고 안하는 경우도 봄.. 완전 동물의 왕국 뺨치는 서열관계였습니다..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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