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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와 자살율11
- 애씀없는행복
- 등록일 2021-06-15 06:37
- 조회수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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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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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조은 결과네여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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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jsh36
안락사로 죽으나 자살로 죽으나 어차피 죽고싶은 사람은 죽을건데 굳이 국가에서 나서서 긁어부스럼을 만들 필요 있나 싶네요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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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운동을하자
안락사든 존엄사든 어떤 명칭이든 허용되었으면 합니다.
아주 근본적인 물음 한가지.. 당신의 목숨은 누구껀가요? 나의 목숨은 내껍니다. 웰빙만큼 아름다운 마지막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선택을 하면 사회는 어떻게 되냐? 내가 나를 위해 사는거지 이 사회를 위해 사는 것은 아닙니다. 잠시 점찍고 가는 것이 우리의 삶인데 마지막을 고통속에서 가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죠.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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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박대리
스위스도 꼭 병에 걸리거나 불치병 걸리지 않아도 할수있을거에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6006003
기사에 나와있어요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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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조력죽음은 자살이고
문제는 이를 조력하는걸 자살방조 내지는 살인으로 판단 하느냐의 문제와
조력죽음을 자살로 볼 경우 기독교 계열의 종교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죠
존엄사
존엄사는 다른개념입니다
의미없는 연명치료를 거부하는거지 적극적으로 죽음에 가담하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