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는 프로당구라고 이름달자격이 없네요 그냥 친목대회수준의 운영을 보여줍니다5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6-17 18:34
- 조회수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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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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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동영상은 이런거 바로퍼오는거 되는지몰라 수정을하는데도 계속뜨네요 그냥 링크주소만 달려는건데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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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불나방
어필을 받아준것이 아닌데요.. 심판이 가까이서 보고, 그것을 득점을 인정한것 뿐입니다. 강동궁 선수가 제스처를 아주 살짝 먼저한것분이지. 심판이 강동궁 선수의 제스처를 보고, 움직인것은 아닙니다. 강동궁 선수가 미세하게 맞았다는 표현을 할려고 손을 움직일때. 이미 심판도 득점을 보고 액션이 들어가져 있는 상황이에요. pba가 되었든 연맹시합이 되었든.. 지금과 같이 아주 미세하게 득점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흔들렸다는 표현을 지금과 같이 곧잘 합니다.
요즘에는 대다수 당구장들이 디지털 보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디지털 보드가 있는 당구장들은 그중에 몇대는 카메라를 설치해서 운영을 합니다.
녹화되어지는 테이블에서 쳐보시고, 자신의 경기를 다운 받아보시면, 지금과 같이 아주 미세하게 살짝 건드리는 수준이라면, 영상에서는 아예 공이 흔들리지 않는것처럼 보입니다.
공 바로 앞에서 본 사람들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금 경기 화면은 일반 당구장에 설치된 카메라 위치와 높이가 거의 비슷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공의 움직움이 없으니, 득점이 안되는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슬로우 모션으로 보게 되면, 수구가 미세하게 굴절이 되어져서 우측 장축에 원래 맞아야 할 위치보다는 조금 위쪽 쿠션에 맞게 되어지는것이 보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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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중에 치고나선 빠르게 당구대에서 몸 치우고 그뒤로 접촉하지를 말아야하는데요 라고 쓰셨는데요.. 그렇게 치는 행위는 하점자들이 그렇게 쳐요.. 그렇게 치게 되면, 내가 원하는 당점을 찍을수가 없고,, 팔로우 스로우도 할수가 없습니다.
치고 난 이후에는 그 자세대로 어느정도는 유지하고 있어야 됩니다. 빠르게 몸을 비키는 것이 아니라....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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