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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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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탄의마녀
사실 저는 아주 도전적이다거나 항상 긍정적인 면만 보는 타입은 아닙니다. 오히려 겁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일을 대할때 항상 실수 하지 않게 더 준비하고 보다 꼼꼼해 질려고 노력합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쓰면 오히려 좋게 보일 수도 있죠. 면접 10년 넘게 보는게 판박이 자소서가 젤 무난할 수도 있지만 글에 고민한 흔적이 노력한 흔적이 있는지 저는 그런걸 보는 편입니다. 자소서 기준으론..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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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
헐 꿀팁!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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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차피 사회생활 인생이 가라이자 포장인 세상인지라 그정도 거짓 꾸밈 못 하면 살아남기 어렵죠 입사하면 더 심한 구라도 까야하는데요.. 마 그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포장능력이 어찌보면 찐이죠.. 특히 요즘같은 시대는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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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
외국한번 나갔다와서 자소설에 포함시키면 기업들이 그렇게나 좋아합니다 외국에서 봉사한 얘기까지 있으면 금상첨화되겠구요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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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들 똑같이 쓰니 솔직하게 쓰는게 더 나을수도 잇음 성격이 이런 단점이 잇지만 이런 장점도 잇고 이렇게 잘활용하려 노력한다 실제로도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이 안싸우고 둥글게둥글게 일 더 잘함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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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l
자신의 장 단점을 솔직하게 쓰되, 자신의 장점을 잘 활용한 경우와 단점을 극복하거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을 쓰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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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설
엌ㅋㅋㅋㅋ맞아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