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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먹고 구급차 부를 뻔했네요 12
이름: 백원만


등록일: 2021-06-20 20:58
조회수: 3065 / 추천수: 0





어제 저녁 먹고, 냉장고에 생체리 한 통 있길래 놀면뭐하니 보면서 먹었습니다.

먹다보니까 20~30개 정도 먹었습니다.

 

10시 쯤 되니까 윗배쪽이 좀 불편해졌습니다.

11시 정도 되니까 윗배가 더 불편해져서 윗배 문지르면서 티비시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느낌이 뭔지 몰랐는데, 체리 많이 먹어서 속쓰리는 건가 생각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서 잘려고 누웠는데, 속이 점점 더 쓰려왔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물 마시고, 속쓰림이 가라 앉기를 기다리며 컴퓨터했습니다.

그래도 속이 너무 쓰려서 새벽 2시에 익은 바나나 한 개 까 먹었습니다.

 

바나나 먹으니까 좀 괜찮아졌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좀 하면서 소화 좀 시키고 자려고 했습니다.

바나나 먹은 지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다시 속이 쓰려왔습니다.

 

그래서 물을 조금씩 마셨습니다.

새벽 4시 정도에 속이 너무 쓰려서 가족들 깨워서 편의점 가서 약이라도 사와야 하나, 구급차 불러서 응급실이라도 가봐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배까지 아파서 화장실 가서 대변본 후 편의점을 가던지 구급차를 부르자고 생각했습니다.

 

변을 보고 나오니까 속 쓰린게 좀 약해져서, 방에 돌아와서 물을 조금씩 마셨습니다.

새벽 5시정도 되니까 속 쓰린게 없어져서, 누워서 잠 잤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밤이었습니다.

 

체리 많이 먹었다고 이렇게 속이 쓰릴 수 있나요?

처음 경험해 본 속쓰림이라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당분간은 체리 쳐다보지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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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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