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

토트넘

이더리움 ETF 승인 한국 시간

대연터널 꾀끼깡꼴끈

노무현

급성알코올중독 사망

노브랜드

김경수

EV3

김택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자유게시판 입니다.

의령군수 오태완 ㄷㄷ15

등록일 2021-06-28 06:38
조회수 5801

미친놈이네요. ㄷㄷ

기자한테 ㄷㄷ

부인과 자식에게 안 부끄러울까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S4915.png



			-목록보기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내자리야 / 부끄러움을 아는 새끼였으면 국짐에 안있음 ㅋㅋ

부끄러움을 아는 새끼였으면 국짐에 안있음 ㅋㅋ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크아아앙2

으 토나오네요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뽐뿌금상

국짐스럽네요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25시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단체사진

밑에직원들 가만놔뒀울지..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남녘

걸린 게 처음..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Miso^-^&

기자에게 대놓고 했다면

평소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했길래 .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사랑가

붉은지는 모지?ㄷㄷㄷ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무명의나그네

국짐에 어울리는 인재군요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오군수는 일단 혐의를 부인했네요.

오늘 반박 기자회견한다고 합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

오 군수는 지난 17일 저녁 의령읍내 한 식당에서 지역언론인 6명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 A씨도 참석했다. A씨는 "'술을 먹지 못하는 관계로 술을 먹으니 얼굴이 붉어집니다'고 하자, 오 군수가 '저는 얼굴뿐만 아니라 밑에도 붉어집니다'고 말하며 성적수치심과 혐오감을 유발하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오 군수가 오른손으로 저의 오른 손목을 잡아끌면서 '나 화장실 가는데 같이 가자. 밑에도 붉은지 보여줄게'라고 말하며 강제로 추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 군수는 혼자 화장실을 다녀왔고, 저는 자리가 거북하고 불편했지만 분위기를 망치는 게 싫었고, 지방 언론사를 운영하다 보니 군수의 눈치도 보여 아무런 내색을 하지 못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모임이 끝나서야 헤어졌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낸 입장문을 통해 "A씨가 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데 대해, 사실무근이고, 명예훼손과 무고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당시 자리는 공식적인 기자 간담회였고 기자 등 8명이 있었다. 신체접촉은 없었고 모든 사실은 그날 참석자에게 물어보면 될 것"이라며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오는 28일 오전 의령군청 회의실에서 '여기자 강제추행 의혹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오군수는 일단 혐의를 부인했네요.


 오늘 반박 기자회견한다고 합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


  


 오 군수는 지난 17일 저녁 의령읍내 한 식당에서 지역언론인 6명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 A씨도 참석했다. A씨는 "'술을 먹지 못하는 관계로 술을 먹으니 얼굴이 붉어집니다'고 하자, 오 군수가 '저는 얼굴뿐만 아니라 밑에도 붉어집니다'고 말하며 성적수치심과 혐오감을 유발하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오 군수가 오른손으로 저의 오른 손목을 잡아끌면서 '나 화장실 가는데 같이 가자. 밑에도 붉은지 보여줄게'라고 말하며 강제로 추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 군수는 혼자 화장실을 다녀왔고, 저는 자리가 거북하고 불편했지만 분위기를 망치는 게 싫었고, 지방 언론사를 운영하다 보니 군수의 눈치도 보여 아무런 내색을 하지 못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모임이 끝나서야 헤어졌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낸 입장문을 통해 "A씨가 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데 대해, 사실무근이고, 명예훼손과 무고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당시 자리는 공식적인 기자 간담회였고 기자 등 8명이 있었다. 신체접촉은 없었고 모든 사실은 그날 참석자에게 물어보면 될 것"이라며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오는 28일 오전 의령군청 회의실에서 '여기자 강제추행 의혹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2021-06-28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2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