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제일 이해 안가는건
뻔히 전화번호와 카톡까지 써놨는데
네이버 채팅으로 문의주는 사람들이네요
기본적으로 네이버 채팅은 확인을 잘 안해서 어쩔땐 며칠 지나서 볼 때도 있는데
번호나 톡 놔두고 왜 굳이 네이버 채팅으로 연락하는지 이해가 참....
왜 굳이 네이버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확실히 살거면 바로 연락처로 연락할텐데
간만 보는게 대부분인거 같네요
어차피 중고장터도 네이버앱으로 보는거라 바로 클릭해서 채팅하면 되니.
상대방이 안본다는 생각은 안 했네요
저 같은 경우는 네이버 알람은 꺼둬서 ㅠ
네이버카페 등 중나는 어플이 필수가 아니라서 그래요
판매자가 잘 안팔리는 물건 꼭팔아야 하는 아쉬운 심정이면 전화던 문자던 채팅이던 빡세게 봐야죠
반대로 쿨매물이면 구매자가 전화 바로 하겠죠.
어차피 아쉬운 사람이 상황에 맞게 하면 됩니다.
그런게 불편하면 전화나 문자만 확인한다고 채팅은 확인 못한다고 한줄 써주면 됩니다.
다만 예를들어 7/1에 판매할수있던걸 7/3,4로 다른사람에게 판매가되니 조금 답답한정도?네요
저도 전화번호 공개설정 해놨고 문자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채팅으로 보내는 사람이 한두명씩 있더군요
진즉에 팔리고 없는데.. 채팅 와있는걸 며칠 뒤늦게 확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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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네이버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