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 하는데
계속 반복되니
점점 참기가 힘들어지네요..
저번에는 밤 늦게 모여 한시간 동안 찬송가를 부르시더니..
좋게 좋게 살고 싶은데 마음이 갑갑하네요.
미궁트세요
그건 필살기로 아껴둬야죠 ㅎㅎ
ㅎㅎ 댓글을 보며 힐링합니다.
야동트세요 참교육 ㄱ
그집 앞에가서 목탁을 쳐보심이..
네이버쇼핑에서 야채다지기 검색하면 5천원 정도에 마늘 가는 수동믹서기 있는데
그런거 하나 사셔야 할 분이네요.
오~ 좋게 좋게!!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마늘 빻는 거 보다 찬송가 소리가 더 ㅋㅋㅋ
위로드려요 ㅠㅠ
그땐 11시가 넘은 시간이라 더 힘들었었죠 ㅎㅎ
먹고는 살아야 하니,
그러고 마늘은 한꺼번에 사서, 냉장보관하는 경우가 많아요.
온종일 집에 계시는 어르신인데 왜 굳이 지금?
이런 생각이 좀 있었습니다
마눌을 빻는게 아닐지....
헛..
혼자 삭히다 혼자 폭발하면 윗집 어리둥절 합니다 일단 얘기부터
새겨 듣겠습니다~
다시 빻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마늘을 교체한 거였네요.
빻을 때의 저 리듬감이 이제 익숙해집니다. ㅎㅎ
노인 부부 두분이 마늘 쌓아두고 빠시더군요.
@콜드브루오트라떼 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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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트세요
그건 필살기로 아껴둬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