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1
ppompungi
2021-08-02 *
|
|
5
2
 조가라그내
버스 지하철에서 안터지기 힘들죠 밝히는것도 힘든거지
2021-07-10
|
|
|
0
0
uuuz
마스크만큼 중요한게 그런 밀집실내에서 입닥치고있는거 같아요 대중교통에선 대부분 폰만 쳐다보고 있으니
2021-07-10
|
|
0
0
뚜뚜르~
슈퍼전파자 같은 경우 숨만 쉬어도 바이러스가 나오니..
무엇 보다 마스크도 종류가 있어서.. 면이나 1회용은 ... 조용히 전파하고 있는 것이죠.
제 개인적 상상이지만.. 생각은 이렇습니다.
바이러스가 공중에 또 있다면(비말이 아니라 에어로졸 형태) 순수 바이러스 같은 경우 94도 막기는 힘들죠. 하지만 대부분 침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걸려줄거라 봅니다. 떠 있다는 건.. 침이 아주 얇다는 것이고.. 이게 먼지와 만나면 또 붙었 커지기도 할 테고..
즉, 미세 먼지 막을 마스크 정도는 되어야 효과 있지.. 그렇지 않고서는.. 운이 좋을 뿐.. 이라 전 보이네요.(비말이란게 2m 내에서 떨어지는걸 비말이라 하는데.. 연구 결과 보면 코로 감염된다라는 것 처럼.. 숨을 쉬는 과정에서 많이 일어 난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비말로도 감염 되지만 에에로졸 감염도 있다고 봐서.. 마스크 선택이 중요하다고 보네요.(제가 느끼기에 1회용. 면이 70%라서.. 델타 같은 경우 결합성이 강하기에 이런 마스크가 많다면.. 확진자 팍.. 잡기는 힘들지 않나 합니다.)
즉, 마스크가 매우 중요하지만.. 현실에서는 효과 있는 마스크 보다는 효과가 아주 작은 마스크를 많이 사용해서.. 답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렵지 않나 하네요.
2021-07-10
|
|
|
0
0
뽐뿌o
대중교통은 퍼지더라도 확인하기 힘들죠 많은 감염자들이 지역감염인데요. 어디서 걸린지 모른다는거..
2021-07-10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