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집단 따돌림 기절놀이...23
- zooba
- 등록일 2021-07-14 11:26
- 조회수 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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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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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in
미쳤네요 살인미수인데요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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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ba
내 아이였다면 그런 댓글을 달지 마세요.
저 당하는 아이의 부모님도 저사실을 안다면 가슴이 찌저질듯 아프고 분노가 하늘끝까지 치밀어 오를거에요.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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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가
저러면 기도 막혀서 뇌산소 부족해 뇌출혈 오지않나요?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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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Kim
고추 만지는 년은 또 뭐야 시발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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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ba
진짜 저런 생각한다는거 자체를 저는 상상도 못하겠어요
어떻게 배우고 컷으면 저런걸 놀이라고 할수 있을지...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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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jong9
놀이를 가장한 괴롭힘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 집단에 속하고 싶어 피해자가 놀이라고 말할 가능성도 크고요.
집단에서 나가면 더 큰 괴롭힘이 있는걸 아는 거죠.
문제는 저 아이들이 자기가 하는 행동에 죄책감이 없다는 점입니다.
아직은 스스로 사고하여 선과 악을 구분하기 어려운 나이이고, 이런 부분들은 어른들이 잘 잡아줘야 하는데.
요즘 부모들은 돈 벌기 바쁘다는 핑게로 아이들은 방치하는 경향이 있고, 또한 시간이 있어도 본인들이 그런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죠.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진행하기도 어려운 점이 있고요. 답답합니다.
저런걸 보면 서당이라는 우리의 교육 문화 맥이 끊긴게 참 아쉽습니다.
회초리 같은 체벌은 잘못된 것이라 해도 인성위주의 교육은 참 훌륭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런 서당 교육 문화가 현대의 교육과 결합되어 대한민국의 독특한 교육문화가 되지 못한게 한스럽군요.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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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ba
죄책감이 없다는게 가장크네요.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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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서 고문에 가까운 폭행사건들이 벌어졌고
쉬쉬하고 있는데 현대교육과 결합한 서당식 인성교육 한다고 달라질까요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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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jong9
지금 서당은 예전의 서당과는 다르죠.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서당이라는 허울을 썼을뿐이죠.
예전의 서당은 마을 단위이며 그 마을의 인성, 질서 등을 담당했죠.
서당의 훈장님은 마을의 큰 어른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마을의 어려운 일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지금 서당과는 많이 다르죠.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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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월할부무이자
뉴스에서는 모자이크 다해서 뭐가뭔지도 모를 영상으로 바뀌겠죠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도 현실이 보이는데
진실을 봐야할 뉴스에서 모자이크합니다. 사람들이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아요
동급생 폭행으로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하고,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하는게 말이나 되나요??
청소년법이라는 포장으로 아이들을 인도하는게 맞는가 싶습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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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비발디
술담배도 엄청 합니다. 친구가 중고교 앞에 이사해서 다녀왔는데
정문 바로 옆에서 여럿이 담배 물고있고 하교시간에는 담배 피러가자고 소리지르고 버스탔더니 옆에서 전화로 술약속 잡고 있더라구요.
중학생 이요 ... 점점 관리가 안되는거 같아요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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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ep03
말세다 말세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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