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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때문에 이사간 사연~~ 10
이름: 오늘도달리나


등록일: 2021-07-14 23:05
조회수: 887 / 추천수: 1





전 고양이 정말 싫어 합니다. 보면 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오늘 이 글을 올리고 비추 무지 먹을 거 각오하고 올려 봅니다.

 

제가 신림동에서 약 5년간 살았습니다. 약간 언덕이라서 바로 위에 산도 있어 공기 좋고 다 좋았는데,

이놈의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지더라구요.

 

저희 집 현관 바로 앞에 매일 똥을 싸 놓고... 

제 차 밑에 똥, 오줌 지리고 해서 냄새가 ㅡㅡ^ 치우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역겨워서...

인터넷 검색해서 고양이가 싫어한다는 식초도 뿌려보고 별 짓을 다 해 봤는데 소용이 없더군요.

 

그리고, 저희집 앞에 고양이 밥을 주는 사람이 있는데 저희 가구는 아니였거든요.

매일 집 앞 난간에 똥을 그리 싸 놓는데 정말 잡히면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물 청소하고 식초 뿌리고 별짓을 다 했었는데,

 

그 고양이가 앞집 고양이였더라구요. 집안에서 안키우고 밖에서 키우는 고양이..

그 집 2층에 살던분이 그 고양이 때문에 이사를 가시더라구요. 주인집과 싸우고 ㅎ

그 고양이는 한마리지만... 동네에 고양이가 몇십마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화가 나 쥐약을 사와서 참치에다가 섞어서 뿌릴려다가...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참았는데요.

 

정말 징글징글 하더라구요. 왜 본인집 앞에 놔 두지 남의 집 앞에 사료와 음식 찌꺼기를 놔 두는지... 정말 개념 없는 X들 정말 많더라구요.

집에 퇴근하다가 사료 주는 사람을 만났는데 가관이더라구요. 전 구청에 신고 했구요.

남의집에 사료 놓고 가는걸 당연시 하더라구요. 신고하고 행정처분 받더니 저한테 뭐라고 하고 생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고양이 때뭉에 이사가보기는 처음인데... 고양이 정말 싫어요. 

일부 사람들이 고양이한테 헤꼬지 하는게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갈 정도 입니다.

 

이사오고 나니 이젠 살만 하네요. 맨날 고양이 똥, 오줌 냄새 맡으며 살았는데..

제발 길냥이들한테 사료 좀 주지 마세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7-14 23:08:1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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