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혹여나 다른 댓글보고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관련업무경험있습니다.. 또한 저분들이 글쓴님의 재산피해를 보상해주지않아요

@시베리아쌍화차 단순히 오래돌린다고 홰재날정도로 과열되지않습니다

무리하면 죽어요 란말과 같은수준

과열은 실외기 오염상태와 더 밀접합니다

@마래 

@마래 

1. 가정에서 쓰는 창문형 에어컨과 인버터 에어컨의 차이 먼저 알아보시죠

2. 창문형의 경우 과도한 전류사용은 화재의 원인이 될수 있다라고 적혀있음(전선, 접촉부위 등)

3. 전류 과도한 사용시 전기차단기능의 작동여부 알 수 없음 차단기 작동안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

그외. 과열은 과도한 사용이 원인이지 실외기오염상태와는 관련이 미비함 실외기오염상태(더스트컨디션)는 화재발생시 더 큰 화재를 유발하기때문에 통상적으로 더스트제거�� 권고하는 것임 

그와1. 창문형에어컨의 경우 과도하게 틀었을 경우 더스트가 와류에 의해 쉽게 머무는 경우가 많기에 송풍10분정도 더 틀고 끄는갓을 권장함.

좀 알고 대답하셈 무식한 놈들 댓글 무시하고 있는데 왜 내 댓글에 딴지를 걸지?? 걸거면 근거 이유도 같이 남기셈

@해수욕장쪼아 1 창문형에도 인버터 방식은 있습니다 인버터는 온오프제어 방식보다 정밀한 온도제어로 에너지 효율인 좋은 방법이지 화재와 관련없습니다 

2 모든 전기제품은 과도한 사용시 화재 가능성을 있습니다만 확룰은 극히 낮음 휴대폰도 가능성은 있지만 불나니까 적당히 쓰라는 말은 안하죠

3 과도한 전기사용시 차단기 차단여부는 차단기 점검하면됩니다

시공시 에어컨 단독으로 회로 구성하고 적정한 전선굵기 및 차단기 용량 선정하면 고장이 아닌경우 오래가동한다고 과전류로 차단기가 동작하거나 선이 녹아서 화재가 나지않습니다

오히려  플러그불량이나 에어컨 회로에 다른 부하를 연결하여 과부하가 발생한 사고가 월등히 많습니다

그외 사용시간보다 청소가 종더 중요한 이유는 실외기 쿨러에 면지가 많이끼면 열교환이 잔 안되 강조하신 과도한 사용보다 컴프레셔지속적으로 돌아 과열의 가원인이 되고 노후된 실외기의 경우 부식등으로 절연부위가 손손상된경우 쌓인 먼지가 습기를 머금으면 화재의 원인이 될수도있습니다

결론은 관리가 안되 문재가 생긴 제품을 과도하게 동작해서 문제가 된거지 

과도하게 동작해서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제품설계나 시공설계때 안전수치 충분히 고려합니다

내용은 많지만 제시하신 근거는 설명서의 책임회피용 경고문구 하나내요

소리만 요란하게 울리지말고 속을 좀 체우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