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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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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
어머니 사료주는것 귀찮아 하면서도 고양이 이야기 자주 하시더라고요..
저도 고양이 안좋아했는데 , 불쌍해서 사료주다보니 정이 들더라고요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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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해02
중성화수술은 발정기 오기전에 하는 게 나을것 같아요
무조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는 길냥이들 구청 동물관리팀에 tnr신청하고 대기하는데 시골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광역시인데 tnr담당자는 한명이고 그분하고 다이렉트로 연락하면 길냥이들은 무료중성화 수술 되기는 되요
수컷은 수술이 쉽고 암컷은 2틀정도 입원하구요 여러마리 할거면 길냥이들 지역까페에 가서 문의해서 정보를 얻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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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난민
너무 좋은 일 하시네요.
고향 우리집에는 다리 하나 없는 냥이가 있는데 부모님이 밥 챙겨 주십니다. ㅋ 밥 주면서 맨날 온다고 뭐라 합니다. 자연의 섭리도 좋지만 중성화도 고려 해볼만 합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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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
ㅎㅎ 저희 부모님도 차음에는 사료 주니까 이번만 주라고 했는데 , 제가 사료 떨어지면 그냥 주문해서 계속 줬거든요.
고양이도 자기들 밥주고 , 해치지 않는것 아는지 , 잘 따르다보니 정도 많이 들었고요... 중성화 수술 알아보고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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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슴
새끼고양이들 많이 컸네요. 삼촌고양이가 육아를 ㅋㅋㅋ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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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네요
정을 주고 키우고 있으시면 중성화 시키시는게 여러모로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어요
또 새끼배면 엄청 난감해집니다 ㅜㅜ
그냥하면 돈이 장난이 아니니 지원프로그램등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두둠칫두둠칫2 조언 감사합니다..
휴가때 시골 내려가면 군청에 문의 전화 해봐야 겠네요..
그런데 새끼들 매년 보고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