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개논리군요

@라고할때살껄 

원 덧글 주장자체가 딱 저 수준이라서요.

그리고 이번 대유행 발생의 한 축을 담당했던 여의도의 경우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으로 인해 30명 넘게 확진됐고

2만 8천명 정도가 코로나 검사 받았습니다.

물론 인원제한 피해 단체로 여행가고, 부킹하고 하는 것은 문제인거 맞습니다.

다만 방역 수칙 기준 안에서 움직이는 것에 대해 비난 할 정도로 코로나가 걱정이라면

당연히 점심 먹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靑音 직장생활로 인한 식사랑 여행가서 먹는 식사 구분조차 안되면 개논리 맞습니다

@라고할때살껄 

직장생활로 식사를 하든 여행가서 식사를 하든 식당에서 밥 먹는건 똑같습니다.

오히려 요즘엔 직장 식당가가 여행지 식당보다 사람 바글바글거리는데 어디가 더 위험한지 모르면

그게 인지부조화죠.

왜 여행가서 식사를 하냐 이야기 하지만 여행을 안가도 식사는 해야합니다.

그럼 집에서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그럼 휴가를 안썼을테니 직장 식당가에서 먹고 있겠죠.

그냥 어디에 있든 평상시 접촉하지 않는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게 중요한거죠.

@靑音 위험도는 똑같으니까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일 이외의 활동을 줄이라는건데 여행타령하고 있는거 보니까 개논리 맞음

머리가 딸리면 그냥 그런갑다하세요

@라고할때살껄 

에휴 설명을 해주면 무얼하나 이해를 못하는데

전에 콜신터도 그렇고 여의도도 그렇고

많은 직장이 있는 밀집지역 식당이 얼마나 위험한건데

점심 한끼 굶으면 회사에서 집단감염 일어날 일도 없을텐데 그건 못하겠다면서 남탓만 오질나게 하지

ㅉㅉㅉ

@靑音 일하면서 하는 식사랑 여행중 식사 구분 못하는 인간하고는 할말 없네요

@라고할때살껄 

네 개논리니 머리가 딸린다느니 자꾸 비하 섞으시는 인성은 잘 알겠구요 ^^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하고 봤더니

코시국에 인터스텔라 아이맥스로 보고 싶다고

재개봉 안하나 하시던 분이네요 ㅎㅎㅎ...

연차도 못 쓰고 돈으로 받으신다던데

연차는 못 써서 여행에는 민감하게 이야기하고

자기가 보고 싶어서 영화관 가는건 관대하게 생각하고

네 잘 알겠습니다.

답변을 달 필요가 없는 분이었네요.

정부는 작년말올해초에 11월집단면역 약속했구요

백신접종률 높은나라 확진자 많이 나오구요

유흥시설가고 여행가고해서 코로나 퍼트리는거

하지말라는거죠 뭘 더 하라는게 아니라

횟수 자체를 줄이라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