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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와일드카드 공격수가 어마어마하군요.1

[도쿄올림픽]'191cm 크리스 우드 봉쇄하라' 김학범호, 뉴질랜드전 특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번리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 중인 뉴질랜드 올림픽 대표팀 소속 크리스 우드. 사진=AP PHOTO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수비수 정태욱(오른쪽).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공식 경기에 나선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

번리FC의 크리스 우드가 뉴질랜드 와일드카드 공격수네요

EPL에서 무려 4시즌간 두자리수 득점. 지난 시즌도 맹활약.

커리어는 양팀은 물론 이번 올림픽 전체 선수들을 통틀어도 최고 수준.

이 선수를 막느냐가 오늘 승부의 관건이네요.

MadKing

2021-10-23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