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 올림픽의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jpg15
- 이도대왕세종
- 등록일 2021-07-24 00:27
- 조회수 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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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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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눈물나네요;
저 일장기는 오늘 개막식 보면서도 느꼈지만 본능적으로 거부감 드네요.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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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진정한 올림픽의 의미와 정신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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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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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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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갈기갈기 찢어죽일 쪽빠리 새끼들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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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nTheBox
손기정 선수는 이름앞에 그레이트 붙여도 되는 분이에요.
아리안족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온갖 편번으로 얼룩진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그리스 고대 유물까지 합법으로 한국에 가져오신분 입니다.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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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마밍
아 ㅜ눈물나네요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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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cha
남승룡 선수가 했다고 하는 말..
금메달이 부러운게 아니고 일장기를 가릴 수 있는게 부러웠다고..ㅠㅠ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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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듯살기꿈꾸듯죽기
일장기를 가릴 수 있는 저 나무(화분?)가 부러웠다고 그러셨다죠.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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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풍초x팔삼
좋아서 펄쩍펄쩍 뒤시는 모습을 보니 울컥하네요. ㅠㅠ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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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자
손기정옹, 남승룡옹 두 분이 나라 잃은 설움에 기쁨도 제대로 표현 못하셔서 얼마나 한이었을지...그래도 88년 올림픽으로 그 한이 반으로 줄었고 대한민국이 일본에 견줄 만큼 발전하고 일본은 뒷걸음 치는 모습에 나머지 한도 다 씻어내셨으면 좋겠네요.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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