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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번의 올림픽 대회에서 양궁성적 1위 2위 차이3
- 숏헤어
- 등록일 2021-07-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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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개인전 금·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단의 장혜진(LH), 기보배(광주시청)와 최미선(광주여대)은 전원 한국산인 윈앤윈을 쓰고 있다.
활 날개 부분에 적힌 브랜드를 살펴본 결과 8강에 오른 우자신(중국), 나오미 폴카드(영국)의 활도 윈앤윈이었다.
지난 올림픽보니 윈앤윈이라는 한국브랜드를 쓰는군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