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화 보러가니 상영관에 혼자밖에 없다는게 이런 느낌일까요
30분 정도 거리에 세차장와서 폼건 쓰려고 왔더니 세차장 전세냈네요.
두시간만 서둘러 바짝 하고 귀가하는게 목표입니다.
기계세차나 셀프나 비용에선 크게 차이가 안나서 셀프세차 하고있습니다. 세차 안한지 석달은 된거같네요.. ㅜㅜ
월욜 새벽이라 그렇지
어제 새벽엔 줄서있었어요 ㅋ
낮에 더우니 더 새벽에가죠
득광하세요 손도다치고 너무 더워서 갈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세월탓에 아무리 공들여 왁스질을 해도 광이 안나요.....
폐차장 보내는 순간까지 사고없이 잘 다니자고 셀프세차 합니다.
세차 안한지 석달쯤 되어서 참다참다 나왔어요.
페클한번 올리시는게!!
휴가신가보네요
저도 세차해야하는데 덥고 귀찬아서 ㅠㅠ
부산에는 할만한데도 없어용
저도 부산입니다.
부산 여기저기 24시간 이름난(?) 세차장 많지않나요?
두시간 정도 하긴 했는데.. 새벽인데도 땀 한바가지 흘렸네요.
기계돌리세요...ㅋㅋ
하다보니 3시간 반 했는데 전세내고 했네요 ㅋㅋ
이상 5년째 셀프세차만하는 사람입니다.
전 두시간 하고 땀에 쩔어서 귀가했는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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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세차나 셀프나 비용에선 크게 차이가 안나서 셀프세차 하고있습니다. 세차 안한지 석달은 된거같네요.. ㅜㅜ
월욜 새벽이라 그렇지
어제 새벽엔 줄서있었어요 ㅋ
낮에 더우니 더 새벽에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