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좌 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던데,
화이팅 넘치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도 자신감이 넘치고 귀엽네요.
남자 양궁은 여자양궁과 달리 정말 실력들이 한끗차이네요.
꼭 금메달 땄으면 좋겠네요.
김제덕은 2관왕, 3관왕까지 갑시다~
이번에 캐릭터 하나는 확실하게 잡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실력 죽이네요 ㄷㄷ
혼성할 때도 1세트만 보고 글렀다 생각했는데 경기 뒤집는거 보고 침착함에 놀랐어요.
앞으로 우리나라 남자양궁을 이끌고 나갈 대들보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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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캐릭터 하나는 확실하게 잡은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