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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노메달은 당연한거 아닌가요?10

등록일 2021-07-26 16:29
조회수 2345

2014년도 사건이지만, 어느 누구도 개선됐을 꺼라고 생각 안함.

14년도 중학교 감독아래 중학생들이 부모덕에 무럭무럭 스펙(?) 쌓았을텐데, 21년도 현재엔 어디로 갔을까요?

경찰조사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7일께 충북의 한 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이자 고교 핀급선수의 아버지인 최모(48)씨와 중학교 태권도 감독 송모(45)씨의 청탁을 받고 전국체전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승부조작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승부조작은 기술심의의장 김모(62)씨와 심판위원장 노모(43)씨, 심판부위원장 최모(49)씨의 부탁을 받은 주심 최모(47)씨가 경고 8개를 남발해 반칙패를 당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피의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일당 6만∼8만원 정도 받는 심판이 눈밖에 나면 (심판으로)불러주지도 않고 어느 순간에 잘려버려 소신있는 판정을 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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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1회차

음주운전, 선수촌 무단이탈, 선수촌 음주소란 트리플 크라운 선수를 걍 국대로 보내더라고요

2021-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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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ahalulu

씁쓸하지만 당연한 결과네요

대한민국 노메달...

2021-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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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7777777

이런거 보면 태권도는 자업자득 이지요

2021-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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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

2021-08-0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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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태국에 한국인감독 지휘로 금메달 땄더군요.

태권도 협회가 태권도 정신이 없다는게 아이러니해요.

2021-07-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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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폭설

스스로 쌓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2021-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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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소환술-

국제망신

2021-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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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권도 동메달이 하나 있긴 하네요

2021-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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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중에 실력있는 사람도 있어야 티 덜나죠.

2021-07-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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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티티티티파파파파

여 기 도 협 회 가 문 제

2021-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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