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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여성들 딸이나 남자둔 엄마도.. 페미는 욕 하지만
여성의 관해 좀 무조건 쉴드 치는건 여전하더라구요
이건 남자 여자 특성이 다른거 같아요
남초 사이트는 일단 서로 다 깝니다. 우리 모두 병신이지만
나는 그나마 덜 병신 넌 더 병신 그러니 조금만 표현이 거칠어도 바로 난장판 개판 허구헌날 싸움
여초는 우리 모두 틀리지 않다. 다를 뿐이야 그래서 댓글 쓸때 욕설이야 그래도 맞는 사실을 말해도
글쓴이에게 공감 할꺼 아니면 조심ㅁ 해야 한다 이런 식의 글이 계속 달리더라구요.. 여초 카페 탐방하면 ㅋ
이런 특성이 2,30대 여성에게만 그러는게 아니라 40대 애 엄마도 그런 특성이..
여기 까진 이해 하겠는데...
근데.. 요즘은 여기자들은 페미 관련 해서 이슈화 되면 일부러 프레임을 키워서 약자 대 강자 이런 구도로 가네요 ㅋㅋ
여자라서 대우 받는 한국인데.. 물론 북유럽 출신 외국인에게 물어봐도.. 거긴 20대 남자로써 세금도 쎄고 .. 50% 가까이 낸다고 ㅋㅋ
거긴 여성 50%에 가까운 할당제라서..ㅁ뭔가 좀 무기력 하다고 해요 한국만 그러는게 아니라 유럽도 마찬가지.. 아니
거긴 훨씬 심하죠 한국만 이러는게 아님 물론 정상적인 여성들도 많긴 하지만 거긴 역사가 더 길어서..
페미 정상 여성들 포함 지들 손해 보는 척만 하죠 이건 정상적인 페미 안드러내는 여성들과 이야기 해봐도 여자라서 피해 입었다고 해요
심지어 동갑 남친한테 데이트 비용 단 한번도 안내고 피 쪽쪽 빨던 동갑 내기 아는 여자애도..
그딴식으로 인스타에 82년생 김지영 책 올리고 그 지랄 하더니 결국 남친과 헤어짐
결혼 할것처럼 양가 인사 다 하고 하더니 결국 결혼 조율 과정에서 엎어짐..
남친 비트코인 일찍 시작해서.. 이번에 아파트 20억 넘는거 분양 받았던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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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얘기가 가다가 이상해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