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비 많이 올 거라고 재난 문자 왔었는데
몇 시간 전엔 시뻘겋게 많더니 현재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네요.
차 더러워서 밖에 내놨는데 세차 실패입니다.
그래도 비 안들어올테니 집에 창문은 열고 잘 수 있겠어요.
구름이 절묘하게도 계속 피해갑니다.
그래도 아예 안온 건 아니라
차를 다시 주차장에 넣어놓고
걸레로 닦으니까 차가 깨끗해졌어요.
유일한 댓글관심 감사드리며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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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절묘하게도 계속 피해갑니다.
그래도 아예 안온 건 아니라
차를 다시 주차장에 넣어놓고
걸레로 닦으니까 차가 깨끗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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