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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누 (이탈리아)
201/95 공성 47.2
보스코비치 (세르비아)
187/103 공성 55.0
곤차로바 (로씨아)
186/86 공성 46.2
탐슨 (천조국)
119/66 공성 55.4
공격시도수/공격득점 공격성공률
주요 아포짓 포지션 선수들 공격지표..국제대회는 공성보단 공효를 많이 따져서..기록지보고 정리해봅니다.
보통 리그전 기준 공격성공 40% 중반이면 리그 최고수준이라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여자배구는 파워가 떨어져서 어지간하게 리그 폭격한 수준 아니면 남자배구처럼 50% 넘기 힘듭니다.
에고누는 예상했던것 보다 공격지표가 조금은 못나(?)보이고(체감상 50% 찍을줄..)
범실이 상당히 많습니다. 때문에 공성보다 공효가 매우 떨어짐.
보스코비치는 공득 공성 공효 명실공히 이번대회 최고 공격수.
심지어 저 공격득점이 케냐전 딱 9번 공때리고 가비지 타임 가진 기록.
상대적으로 높이가 좋은 8강권팀 특히 미국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곤차로바는 늘 그랬듯 기복은 있는편인데..그것 치고는 지표자체는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에고누처럼 범실이 좀 있어서 공효는 좋지 않은편.
탐슨은 부상당하지않았다면 보스코비치와 쌍두마차를 이루거나 그 위에 있었을 듯.
부상이 아쉽네요. 같은 발목돌아간 코가 사리나는 2경기만에 짠 하고 돌아왔는데..
본인도 심각한 부상은 아닌것 같다고 하고 코치피셜 염좌라고 하니 8강전부터 톰슨 볼 수 있을지도....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중이었던지라 더 아쉽네요.
아, 참고로 같은 포지션은 아니지만 주공격수라는 큰 틀에서 연콩킴 기록도 정리해보면..
145/64 공성 44.1%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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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보는맛은 여배가 더 있고..파인 디그는 남배도 재미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