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연경 만큼이나 대표팀에서의 쌍둥이의 위치는 확고했었죠.13
- LoveNY
- 등록일 2021-08-04 11:44
- 조회수 2818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정시언
쌍둥이는 끝이죠.. 시간 지나서 다시 나오는것도 안됨.
2021-08-04
|
|
|
0
0
 Jacky9
이재영은 높이 때문에 국제무대에서 김연경 같은 임팩트는 주기 힘들거라 봅니다
2021-08-04
|
|
|
0
2
박끄네이년칠푼이자
이다영은 경험치 국대몰빵해줘도 똥토스 이재앙은 피지컬한계랑 귀족배구로 리시브도 박정아급 토스몰아줘도 성공률 별로
2021-08-04
|
|
|
0
0
디노0947
리그에서는 좋았지만 대표팀에서는 별로였는데요...쌍둥이 둘다 그리고 대표팀 나가는거 싫어하지 않았나요?
2021-08-04
|
|
0
0
살랑살랑
쌍칼 거품은 참
2021-08-04
|
|
|
0
0
추적6O인분
이재영은 보급형 코가정도
2021-08-04
|
|
0
1
힙합사시미
4강 만족이지만 고생한 선수들 목에 메달 하나 정도 걸었으면 하네요.
2021-08-04
|
|
0
1
그림자노트
이재영은 리시브와 공격점유율, 수비에서 꽤 해주고있었고
이다영은 그나마 스피드배구를 원했던 감독에게 맞춰가던 중이었습니다. 주전세터가 되었다기보단 그나마 브로킹되는 점프토스가 가능한 세터였다는 생각... 예선 통과시점부턴 쌍둥이에 대한 건 잊어도 될듯합니다. 쌍둥이 언급보단 솔직히 지금 대표팀들이 잘해주고있습니다. 배구팬으로서 보기엔 박정아와 염혜선의 제2전성기가 리그에서 열릴것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2021-08-04
|
|
0
0
RedBull99
자연스레 플랜B 가동되면서 선수풀까지 확장되니 더할나위없이 좋은 상황이네요. 김연경의 경기 지배력을 잘 배워서 다음 경기에서도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2021-08-04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