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5
- 등록일 2021-08-25 23:24
- 조회수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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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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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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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시융
잼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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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개미
직업도 있죠
병아리 감별사
닭은 벼슬보면 되구요.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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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라떼
문득 미나리 생각나네요.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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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귀족
닭은 암수구분이 어렵지 않고 병아리가 어려운거죠...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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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ㅅㅡ;
총배설강 안에 있는 병아리 고츄를 보고 판별합니다. 실제로 숫컷을 확인하고 걸러내는 게 맞습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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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혹시라도 마당에 풀어놓으면 잠깐 사이에 고양이가 채갑니다 조심해야해요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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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님님
부화후 2-3주는 되어야 체형이나 깃 자라는거 보고 대충 알 수 있죠.
그리고 임시박스육추기는 언제까지 쓰시나요? 환기창문 너무 부족하고 온도 36.7도면 다소높아요
초생추여도 35정도로만 맞춰주시고 온도조절기 쓰시나요?? 일단 육추기 창문 좀 ;; 몇개 더 내주세요 위민 뻥 뚫려있으면 분지형으로 잘 환기가안되어서 애들 앓을수있어요 이쁘고 건강히 기르셔서 무사히 성조까지 키워올리셔요~^^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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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70,80년대 병아리 감별사 교육훈련받고
해외취업 나가서 부자된 사람 많았음.
진짜 팩트.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상식적으로 지들한테 편하고 좋은 일자리라면 뭐하러 해외에서 감별사 외노자 수입했겠습니까?
한마디로 저것도 일종의 3D업종이라서 비싼돈 주고 수입해와서 일시켜먹는거죠.
당시 한국 입장에서도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 아니였고 목돈번다는 거 하나보고 엄청 많이 모집했던 시절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