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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는 분위기가 다른 80~90년대 드라마...14
- 뭐르겠다
- 등록일 2021-08-28 20:55
- 조회수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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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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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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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때 해피타임 자주 봤는데 일요일 아침 방송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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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김대리
요즘 서민의 느낌은 저때의 느낌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아요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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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nS10e
재벌들 이야기가 도배되면서 상대적 박탈감 + 여자들 보는 눈도 같이 높아진 것 같네요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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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비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파랑새는 있다 라는 드라마가 생각나에요. 남자 주인공은 밤무대에서 차력쇼를 하며 근근히 먹고사는 캐릭터, 여자 히로인은 성매매업에 종사하다 갱생을 하려하는 캐릭터 그 주변 인물들도 대부분 사기꾼에 그 사기꾼을 등쳐먹는 사기꾼 등등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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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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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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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킴
트렌드가 점점 ;;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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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발발다
90년대 가난하지만 가족애 희망의 메세지등이 있음 2000년대 코믹 위주 2020년대 내가 이렇게 잘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좋은곳만 다닌다, 내가 이렇게 맛있는것만 먹고 다닌다, 내가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산다, 우리애는 똑똑하고 뭐든 최고로만 입히고 먹인다 그냥 다 자랑만 ㅎㅎ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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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고든
김은숙 작가 이후로 재벌류 드라마가 유행했지요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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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네
서울의달 파랑새는있다 내가 사는 이유 요즘은 왜 이런 드라마가 없을까요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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