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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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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 테니스대회 방송보니까4

여자단식 시드없이 올라온 엠마 라두카누가 우승했네요.

웃는 모습이 18세에 딱 어울리게 밝고, 영국인이지만 엄마가 중국계여서 그런지 외모가 좀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us 오픈 경기장과 라두카누 응원하는 영국테니스클럽 친구들 장면에서 누구도 마스크를 쓰지않고 그냥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이어서 부럽네요.

우리도 백신 접종률 어서 높여서 위드코로나 시기가 빨리 왔음 좋겠어요

오사카 나오미랑 결승에서 붙으면 잼날듯

2021-09-12 점아이콘

나이제돌아갈래

오사카도 멘탈좀 키우면 만만치 않을거 같네요

2021-09-14 * 점아이콘

뽐뿌친구88

우리도 위드코로나 가야죠

2021-09-13 점아이콘

나이제돌아갈래

네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1-09-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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