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햄버거" 그 시절 얘기인듯..
욕먹는거 두려워 하지말고 오는 비는 맞아야 된다.. 좋은 말이네요
성공하니 좋은 얘기...
또 서포터가 능력자이기도 하고요.
가끔 피하가는것도 좋은듯요
제대 후에 무도 촬영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한말이니까요.
저렇게 생각해야 성공함
가끔 피하면 정형돈 되는거죠
조언은 상황에 맞게 하는 거에요.
저 상황에서 '가끔 피하는 것도 좋아' 라고 한다면요?
서포터가 유재석이면 왠만한 트롤 아니면 뭐 성공할거에요ㅎㅎ
전진은 그럼 뭐가 됩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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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니 좋은 얘기...
또 서포터가 능력자이기도 하고요.
가끔 피하가는것도 좋은듯요
제대 후에 무도 촬영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한말이니까요.
저렇게 생각해야 성공함
가끔 피하면 정형돈 되는거죠
조언은 상황에 맞게 하는 거에요.
저 상황에서 '가끔 피하는 것도 좋아' 라고 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