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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거.. 털레반과의 치열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낸 현장..jpg9
- 괸리자1
- 등록일 2021-09-18 22:21
- 조회수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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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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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럭너부리
세입자만 사는 빌라는 1층 유리문 열어두고 옥상문 개방해서 길고양이 옥상에 키우는 캣맘도 있음
옥상 올라와서 물이랑 사료주고감
옥상 기와밟고다녀서 기와 다 내려앉고 우수관에 똥 털 이런거 모여서 우수관 막혀서 빗물받이 탈락.
캣맘들 엘에치에서 주는 전세살면서 ....
2년 살고 나가면서 동네 캣맘들에게 고양이 인계해주고 나감. 자기집도 아닌 건물에 옥상까지 와서 사료주고가고 1주차장부터 계단 옥상까지 똥 오줌 범벅인데 아무도 치우는 사람없어요
구청은 길고양이랑 잘살아보자 경찰 개인땅이니 민사해라 주거침입은 카드키로 막지 않는 이상 ㅇ 공개공간이니 해당없다.
서울 관악구 빌라촌임.
밤 11시만 되면 원주민은 자는데 캣맘들 여러팀이 행인들 보면서 사료주주고 있고 집주인 지나가면 딴청부림
동네사람도 아닌데 사료들고 밤마실 나와서 저러니 죽겠음
사지멀쩡한 것들이 집에사는 안키우고 딴집에 지랄인지.모르겠음
진짜 정신병인것 같음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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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너부리
옥상기와 우수관 공사비 견적 700만 나오는데 집주인들 쌩깜
장마때 누수되서 전기 차단되는 지경임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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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yWood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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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같은 데서 캣맘 등록을 받고 지정된 자리에서 음식과 물을 제공하도록 어떤 규칙 같은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당연히 중성화 작업까지 같이 하고.
어케 안 되려나?
고양이도 동물일 뿐입니다. 이쁘다고 특별대우하며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들이 이기적인거죠
캣맘이 그 말을 들을리 만무하죠.
지 꼴리는 시간에 지 꼴리는 곳에 사료만 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