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진중한 연기보다는
가벼우면서도 나름 희극적인 요소와 더불어서 비극적인 순간 보여주는 연기~!!!
그전부터 연기는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오징어게임으로 한층 더 발돋움하네요~ 친구인 정우성보다는 몇배 더 연기가 성숙합니다.
깨알 재미로 마스터인 이병헌은 목소리 나올때부터 누군지 알았네요 ㅋㅋ
이정재 연기력이 평소보다 잘 했다고는 생각 안 되던데. 원래 워낙에 잘 해서.
저도 연기 좋게 봤어요~
딱 맞는 옷 입은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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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연기력이 평소보다 잘 했다고는 생각 안 되던데. 원래 워낙에 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