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우리나라로 전파된
국딩 게임은 아니었겠죠
저거 목숨 걸고 진자
국징때 하던 기억 나네요
저흐 ㅣ국딩때
골목이나
학교 운동장에 그려 놓고
께금발 딛고
목숨 걸고 했죠
이빨도 많이 나가구요
전문용어로 오징어 달구지
음... 진짜있는 게임이었구나
당시엔 아직 정자였던지라..
동네 마다 이름이 다를겁니다.
오징어 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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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흐 ㅣ국딩때
골목이나
학교 운동장에 그려 놓고
께금발 딛고
목숨 걸고 했죠
이빨도 많이 나가구요